오늘은 몸무게를 측정했지만 공개하지 않겠다. 왜냐하면 오늘은 양념치킨을 맛있게 먹었기 때문이다....
다이어트의 고비가 찾아온 것 같다. 앞자리 뿌수기까진 순조로웠는데... 78kg 밑으로 내려가기가 쉽지 않다.
무엇보다 요즘 잠이 줄어서 체력적인 한계가 다가온다....
조금 쉬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. 출근시간이 너무 이르니 일찍 자는 수 밖에... 오늘은 11시 전에 잠들어야겠다.
그럼 이만 아디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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